저희 샵에는 수족관도 하나 있는데요,
물고기를 데려온 지 벌써 1년 정도 되었습니다.
맨 처음 수족관에 물잡이 할 때 백금으로 추정되는(?) 하얀 물고기를 두마리 사왔었어요.
어른 손보다 작았답니다.
2주 정도 지나고 30cm쯤 되는 황금 두마리와, 추취 한마리를 투입했습니다.
백금이가 많이 컸어요.
그리고 1년 후..
네 그렇습니다.. 맨 오른쪽 하얀 잉어킹이 제일 처음 사진에 있던 은린이입니다.
성장 속도가 심상치않더니 무시무시하게 커버렸어요.
+) 데려오자마자 알을 낳아서 부화한 새끼 두마리까지 총 일곱마리가 되었습니다.
올해에도 알을 낳길 바라면서
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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